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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의 모멘텀(차트)과 펀더멘탈(시장) 관점.

by 헴이ㅎㅎ 2022.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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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매매)

모멘텀 : 주가의 상승, 하락을 나타내는 지표. 추세분석의 기초가 됨. 

모멘텀이 강하다고 취급받는 종목들은 변동폭이 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반대는 변동폭이 작고 힘이 약함. 

모든 차트 패턴들은 결국 매수와 매도에서 힘의 강도들이 서로 부딪혀 나온 모양새로,

매수 추세가 형성됨.

- 주가가 급격히 내려가면 관망관점 / 주가가 급격히 오르면 추격매수관점 

- 주가가 점점 내려가면 매수관점 / 주가가 점점 올라가면 매도관점 

: 저항과 지지를 분석하여 트레이딩해서 수익을 내는 것이 모멘텀 관점. 

 

 

(장기매매)

펀더멘탈 : 주식 시장에서 해당기업의 매출, 재무재표, 미래성장성 등의 기업의 가치에 투자함.

하지만 크립토 시장(코인,NFT 등)은 현존하지 않아 성과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백서(white paper)로 개발자들의 목표, 방향, 발행량 등이 명시되어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가치를 판단. 즉, 시장의 전체적인 상황이나 종목의 장기적투자가치 관점. 

- 도미넌스 : 시장지배력

- 마켓갭 : 시장에 들어오고 나가는 자본량의 차.

- 트레젝션이 밀리다 : 자금이 대량으로 빠져나가려는 현상을 보인다, 즉 주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다.

: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과 가치를 보고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펀더멘탈 관점.

 

 

사실 트레이딩이 가장 기본이 되어야하기 때문에 

차트공부가 필수지만, 펀더멘탈적인 관점도 필요하다.

종목의 성장가능성이나 시장변동에 줄 정보들을 알아야 해당종목에 트레이딩이 가능한 법이다.

 

2월 21일자 다우존스 / 나스닥

현재 금리인상, 우크라이나 사태 등 여러 악재로 나스닥과 코인장이 조금 안 좋은데

이미 물린 데로 물린 나는 이를 해결하려기보다는 다른 물에서 대응 방법을 익히고자한다.

그래서 시장흐름과 투자심리를 분석하고 싶어 주식도 공부 중이고.

 

반대로 코인은 차트분석방법을 익혀 기계적인 접근을 하고 싶다.

예전부터 레버리지를 해보고 싶었어서 선물거래 공부를 좀 해볼 예정.

그중에서도 숏을 공부해볼까한다.

 

코인 롱 포지션 : 예상한 코인의 금액이 상승시 이익

코인 숏 포지션 : 예상한 코인의 금액이 하락시 이익

 

레버리지 : 증거금을 바탕으로 몇 배의투자수익률 가능. 가격변동폭이 낮아도 확대효과가능.

 

교차마진 : 최대 레버리지를 설정하여 포지션을 개시하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잔고 전체를 증거금으로 활용. 강제청산위험은 적지만, 강제청산을 당하게 되면 증거금 전체를 활용하므로 잔고가 0이됨.

 

격리마진 : 증거금을 처음 마진 개시할 때의 금액으로 한정시킴. 레버리지가 높을 수록 청산가격과 진입가격차이가 좁아져, 강제청산 위험은 높지만 강제청산을 당하더라도 처음 개시한 증거금만 잃게되고 증거금 제외 나머지 잔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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